배송대행업 특성상 국내로 이미 배송된 상품은, 바른직구를 통한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바른직구는  중국->한국 수입업무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물품을 되돌려 보내야 하는 경우는 EMS 등의 국제소포로 직접 발송하셔야 합니다.

중국으로 반송하여 처리하는 경우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보상을 받거나 판매자분과 소통 후 재발송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통관중에는 세관규정상 주소지 변경이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배송물품을 회수를 해야할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CJ대한통운의 경우 (바로가기) 

1. 최초 입력된 주소로 배송출발

2. 배송중일경우 해당기사님께 개별연락후 회수요청

    배송완료된경우 해당택배사 혹은 바른직구 상담으로 반품/수거요청

3. 회수완료가 되면 회수된 제품 어떻게 진행할지 고객님께 연락드립니다.

* 경동택배의 경우

경동택배의 경우 바른직구 카카오톡 상담으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필요정보 : 수취인,연락처,주소,회수/재발송 비용 청구하실 분)

* 택배사의 정책과 절차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물류센터 특성상 하루에 수백,수 천개의 택배가 입고되는 관계로 고객님의 상품만 찾아내어 수취거부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판매자에게 배송중단을 요청하시거나, 입고된 후에 판매자에게 재발송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